아름다운 내 고향 강진에는 소금강이라는 석문산이 있습니다.
저 아래 길 양 옆으로 절로 감탄을 자아내는 크고 작은 바위들이 가득 들어찬 산이 바로 석문산.
오죽하면 소금강이라 불릴까
지금은 구름다리도 만들어 지고 공원으로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쉬었다 간답니다(내 간날도 관광버스 수 십대가....아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춥긴 하지 바닥을 내려다 보면 아찔해서~흐!
사진 찍기를 극도로 시러하는 윤나가 이날은 왠일로 한방 찍었따~^^*
이뿐 울 마눌도 한 컷
저 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사자갈기머리ㅠㅠ
그래도 본판이 이뿌니 머 한 미모하죠?(나이가 오십이 넘어지면 남자가 살아남기 위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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