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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소리, 합창으로 말하다

전체 글 146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방문일 ; 2026.09.21오늘은 어디에 왔는지 바로 알아 보시겠쥬영광 불갑사에 왔어용사람 사람들이 말도 못하게 많이 왔어요 다행히 주차장이 아직 자리가 남아 있더라구요 아직은 철이 빠른가 봅니다 여기는 입구에서 찍은 사진인데 만개했다고 볼 수는 없어요나중에 가만히 생각해 보니 햇볕이 잘들고 따뜻한? 곳은 늦게 피고그늘지고 선선해서 온도가 맞아야 꽃이 잘 피는것 같았습니다 마눌님 하여튼 이런 조형물들을 좋아해요 귀엽고 유아틱한.... 젊어서 유치원 선생님을 해서 그런가예쁜 인형들을 보면 어김없이 포즈를 취합니다이야~~~~~~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여기가 절 바로 앞 쪽 이거든요 아까 입구 쪽 보다는 훨씬 예쁘게 많이 피였죠?아마도 위로 올라올수록 기온이 더 서늘하고 그늘이 많아서 그러지 않나 추측해 봅니..

포토로그 2026.09.28

고창가볼만한곳 고창선운사,동호해수욕장

방문일 : 2026.09.10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된장~본래 목적지는 여기였습니다 꽃객프로젝트여기 핑크뮬리가 볼만하다기에 그거 보려고 여기까지 왔는데 하필이면 오늘 문을 닫았네여입구에는 공사가 한창이고 전체적으로 담장을 둘러 안이 보이지도 않고....아마 입구에 줄서서 입장할 수 있도록 유도시설을 설치하려나 봅니다할 수 없죠 머차를 돌려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선운사로 왔어요초록초록 영글어 가는 싱그러움이 좋습니다이제 금방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물들겠지요난 이게 불만?인게왜 절에 오면 입구에서 부터 한참을 걸어들어와야 되는지...ㅋㅋㅋㅋ마눌님 퍼졌는지 주저 앉아 있네요산사 마당에 커다란 배롱나무가 보기 좋습니다어우~ 이제 물러가는 여름이 아쉬웠는지 나무들은 저마다 더욱 푸르고 짙은 녹음을 뿜어내고 있습..

포토로그 2026.09.27

유네스코등재:세계유산'한국의서원'병산서원을가다

​점심은 밖에 나가서 먹자하회마을을 나오면서 점심은 밖에서 먹기로 하였습니다 이게 고난의 시작이었죠나오다가 보니까 병산서원이 근처에 있는지 입간판이 보이더라구요바로 또 핸들을 돌렸죠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병산서원을 안가볼 수가 없었답니다명색이 세계유산인데 들어가는 길이 왜이래?좁은 길을 따라 제법 들어가더라구요 주차장에 차를 대면서 보니까 관광객을 태운 버스도 들어왔데? ???문제는 차를 주차하고도 한참을 걸어들어가야 했습니다 이미 배꼽시계는 요란하게 울려대는데......허기가 져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을만큼.....그래도 이왕에 여기까지 왔으니까 끝까지 가봐야죠우리 전남 장성에는 필암서원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역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죠 규모나 분위기가 필암서원이나 별반 다를게 없어요 ​​..

포토로그 2026.09.26

아이랑함께사진찍기좋은곳 - 안동하회마을

광주 집으로 갈까하다가 불현듯 차를 돌려 안동으로 향했습니다사실은 경주 갔을 때 안동으로 가자 그랬는데 그러면 너무 여행경로와 멀어질것 같아서할 수 없이 포기하고 삼척으로 바로 간것이었거등요그런데 두고두고 후회가 남을 것 같아서 여기까지 온김에 안동으로 가자 하고 차를 돌린겁니다저녁노을을 감상하면서 안동시내에 도착해 숙소를 정하고 늦은 저녁을 먹고나니 피곤함이 몰려옵니다아침부터 서둘러서 짐정리를 하고 체크아웃 후에 하회마을로 향했습니다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마을 순환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그러고도 약 5분 - 10분정도? 걸어들어가야 되더라구요바로 앞에 일본에서 온 단체관광객이 있어서 가이드가 안내를 해주길래 우리도 따라 다녔습니다덕분에 동네 한바퀴 야무지게 둘러 볼 수 있었네요여기도 전에 갔던 북..

포토로그 2026.09.26

청계천 백대리 만나고 왔어요

이제 설 구경도 서서히 마무리 할 때가 되었네여장기간 여행에 일단 몸이 말을 안들어요ㅋㅋㅋㅋㅋ나이 60이면 아직 한창때고 아직은 젊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닙니다워낙이 저질 체력인 탓도 있겠지만 워낙 많이 걷고 지칠대로 지친몸이라그냥 푹 ~ 쉴 수 있는 집생각이 간절합니다아무튼 오늘 광화문에서 청계천까지 더 구경하고 서해안 쪽으로 나가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사진은 혼천의 입니다어제 보여드린 세종대왕님 시절에 만들어진 천체관측 기구입니다 이순신 장군께서 떠억 하니 버티고 계신 이나라 이땅은 세세무궁토록 안전하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내조국 대한민국 입니다길도 모르면서 한없이 걷다가 겨우 도착한 청계천어젯밤 기억으로 청계천이 근처에 멀지 않는 곳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냥 대충 방향을 정하고 천천히 걸었..

포토로그 2026.09.25

경복궁 나들이

오늘은 모처럼만에 날씨가 그런대로 좋습니다아직도 구름은 잔뜩 끼었지만 그래도 푸른 하늘도 보이고 이제 가을장마가 다 끝난걸까요경복궁에 왔습니다늘 애국가에서나 자주 봤던 광화문과 세종대왕님 동상까지 전라도 촌놈이 급나게 출세해서 서울구경까지 하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ㅋㅋㅋㅋㅋ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운때가 정말 잘 맞는 날인가봐요광화문 도착하자마자 수문장 교대식이라도 하는걸까요전체를 빙둘러서 사람들이 무언가를 기다리며 서있더라구요영문도 모르고 일단 셀카봉과 카메라를 준비했습니다 역쉬!!영상도 찍었지만 tistory는 영상 업로드 기능이 없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보시려면 제 naver블로그에 오셔서 보시면 됩니다 근정문 앞에 사람들 들어가는거 보세요 아이구 그냥 발길에 채이는게 사람 입니다대부분 외국인들 이구요 ..

포토로그 2026.09.24

인사동을 지나 북촌 한옥마을로

이번엔 서울시티투어버스 얘기 좀 해볼게요첫차는 09:20 ~ 광화문에서 표를 끊고 출발 합니다 배차간격은 25분 마다 있으니까 아무 정류소에서 내리고 탈 수 있습니다광화문 매표소는 광화문역 사거리, 코리아나호텔 근처에 있어요.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8-2)우리가 타고 다니는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100m정도 직진하면 됩니다.좌석은 지정석이 아니어서 선착순으로 이용하므로, 여유 있게 도착하셔야 합니다.걍 다리 튼튼하신 분들은 차 안타고 걸어 다니셔도 됨ㅋㅋㅋㅋ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인사동 한옥마을 다 거기서 거기 이번엔 인사동 쪽으로 가볼께요왼쪽으로 가면 인사동 오른쪽으로 가면 북촌한옥마을 입니다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오래된 한옥들이 골목마다 들어선 현대적인 도시의 느낌에서 살짝 비켜 서있..

포토로그 2026.09.23

창덕궁,비원,창경궁. 가슴에 품은 아스라한 역사

이번에 가실 곳은 창덕궁입니다그림에는 없지만 입장권을 사서 막 들어서면 만나는 곳들이 조정의 관료들이 왕을 보좌하며 업무를 보는 곳 외조라고 할 수 있고 여러채의 부속 건물과 방들이 딸려 있습니다여기 인정문을 지나면 왕이 신하들을 만나며 국정을 수행하는 치조라 할 수 있을 겁니다태종이 아버지 태조의 뜻에 따라 한양을 수도로 정하고 (그 전에는 개성과 한양을 번갈아 이전)기존 경복궁이 길지가 아니라 하여 새로운 궁궐을 건축하고이를 창덕궁이라 하였습니다 여기 인정문은 정사를 돌보던 정전으로 바로 연결되죠인정전 동쪽으로 선정전이 있고 여기는 왕이 일상업무를 보는 곳이래요그 옆으로 소박하게 생긴 희정당이 있는데 여기가 바로 왕의 침전 침실입니다또 근처에는 왕비를 위한 대조전이 있는데 여기에는 각종 꽃 잔디 수목..

포토로그 2026.09.23

N서울타워 전망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망했다오늘 눈 뜨자마자 첫 느낌ㅋㅋㅋㅋ먼 노메 날씨가 여름장마도 지났고 가을장만가?그래도 우짤거여이미 정해진 일정이라 따라가야제잉일단 지하철로 광화문역까지는 예행연습 한대로 순조롭게 출근 잘 했습니다 저기 서울시티투어버스오늘부터 이용할 애마입니다서울 지리도 모르고 운전에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서울 외곽에 숙소를 정하고지하철 타고 이동한 후 이 애마를 이용하기로했답니다 N서울타워첫번째 목적지는 서울 남산타워야~ 그 비를 맞고 이 사진 한장 찍으려고 생쑈를 했습니다일단 주변에 사람이 없을 때까지 기다리기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먼놈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댑분 외국인 여행객들이었죠우리처럼 짜여진 일정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여행객들이라 별 수 없이 나섰을 겁니다 그나저나 이 사진 찍을려고 사람들 뜸해지기 ..

포토로그 2026.09.22

가자 서울로 드디어 서울 입성

동해안 여행이 끝나고 다소 느긋하게 아점을 들었습니다이제 서울로 올라가려구요장시간 고속도로 운전을 해야할 듯 하여 일부러 체력도 비축할 겸 필요한 쇼핑도 좀 하고오랫만에 여유를 부렸습니다소양강을 가보고 싶어서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 인제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Tmap이 알려주는 대로 가는데 허얼~이건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산길인 겁니다비도 오락가락 하고 연무도 피어 오르는데 마치 무엇에 홀린 듯 강원도 어느 산자락을 헤메고 있는 느낌?ㅋㅋㅋㅋㅋ 겁이 와락 나는겨ㅋㅋㅋㅋㅋ 길가다 겨우 이 간판을 보고 안도했습니다어찌어찌 빠져나와 이 휴게소가 있길래 들려서 급한 볼일도 보고 커피 한잔으로 마음을 추스렸습니다뒤로 보이는, 또 앞으로 보이는 높고 험준한 산들이 여기가 아직도 강원도라고 일러주는것 같습니다겨..

포토로그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