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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소리, 합창으로 말하다

전체 글 151

[동네산책하다만난풍경] 첨단대교아래 거징이쉼터

집앞에 엎어지면 코달디 양산호수공원이 있어요오늘은 여기말고 조금 멀리 까지 산책을 나와봤습니다첨단대교 아래에 거징이쉼터 라는 곳이 있는데 오늘 처음 와본 곳 입니다저기 멀리 첨단대교 보이시죠 거기서 쭉 강물따라 몇발짝만 내려 오시면 이렇게 환상적인 신세계가 펼쳐 집니다제방 뚝 쪽으로는 한들한들 코스모스가 강물되어 흐르고 둔치 쪽으로는 꽃백일홍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그런데 이 쪽은 잡초랑 마구 뒤섞여 있어서 ....ㅠㅠ 갈대도 이렇게 가을 운치를 더하구요 멀리 보이는 아파트 단지들 마저 파란 하늘과 강물 사이에 떠있는듯 보입니다끝없이 펼쳐지는 파노라마 처럼 자전거 길을 따라 코스모스 물결은 이어집니다방금 지나친 청년이 머리위에 드론을 띄우고 자전거를 타고 씽~ 지나쳐 갑니다 부러버~~~이런 풍경은 드론으로 ..

포토로그 2026.10.03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 미리 왔어요

황룡강 생태공원 가을꽃축제 10.8 ~ 10.11전남광주 장성군 장성읍 황룡강 일원황룡강생태공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장성읍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 미리 탐방왔어요10.8~11일까지 황룡강 일원에서 열리는 황룡강 가을 꽃 축제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전국 각지에서 오시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그래서 인파가 몰리기 전에 먼저 한번 둘러 보려구요어딘지 정확히 모르시면 황룡강 생태공원 치고 찾아오시면 됩니다 벌써 이렇게 꽃들이 만개를 했네요 활짝 핀 꽃들이 반겨주는 이 곳에서 가슴속 무거운 짐들 내려 놓으시고오늘 하루 마음껏 힐링 하시기를...... 걷다가 지치면 쉬어 가시면 됩니다나무 그늘 밑 잔디밭과 그늘막 아래 밴치에 앉아 흐르는 강물만 바라봐도 마음이 녹아 내립니다가을 바람에 스치는..

포토로그 2026.10.02

[고창꽃객프로젝트 핑크뮬리축제] 전북 대표 가을 정원에 가다

고창 꽃객프로젝트 핑크뮬리 축제현장에 나왔습니다저번에 한번 왔다가 공사중이어서 그냥 돌아간적이 있는 바로 그 곳 이예요일부러 시간내서 다시 왔는데 첫인상은?...... 실망ㅠㅠ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제 기대가 너무 컸나 봅니다입구를 지나 막 들어오면 활짝 핀 맨드라미가 반겨줍니다팜파스그라스? 갈대도 보이고.....지구본 모양의 예쁜 구조물도 있습니다이 후로는 핑크색 물결 일렁이는 핑크뮬리가 넓게 펼쳐지구요명성대로 사람들 엄청 몰려 옵니다 반송과 소나무들이 한 몫 하는 정도?딱 거기까지네요 자연스럽게 저번에 갔던 청농원과 비교를 안할수가 없네요일단 꽃의 다양성이 부족해요 한마디로 볼거리가 덜하다는거죠아침에 일찍 왔는데 이상스럽게 그 시간에 벌써 다봤는지 사람들이 빠져 나가고 있어서 뭐지? 했는데그럴 수..

포토로그 2026.10.01

영광백수해안도로노을전망대

영광백수해안도로 노을전망대 입니다서해안 낙조 명소로 꼽히는 백수해안도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 입니다한바퀴 둘러보시면 코스모스 꽃밭도 조성되어 있고 그래요 별모양산책로도 있구요하지만 저는 오늘 여기 노을전망대가 목적이므로 다른곳은 눈길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사진 몇장 찍고 바로 뒤에 있는 식당에서 일단 밥을 먹었습니다굴비구이정식 영광은 굴비로 유명하잖아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마눌님은 굴비 발라 먹느라 정신읎어 했지만 윤나는 그냥 뼈째로....ㅋㅋㅋ짭쪼름하니 다른 반찬은 거의 손도 못대고 밥 한공기 비웠습니다 평소 같으면 3분의 1정도가 정량인데 오늘은 한공기를 먹으니까 마눌님 눈이 휘둥그레~ 소화도 시킬겸 잠깐 주변을 산책하고 돌아 왔더니 적당한 시간이 되었습니다내가 딱 원하는 그림 이..

포토로그 2026.09.30

고창청농원 핑크뮬리축제

고창여행, 고창가볼만한곳, 고창청농원 핑크뮬리 축제가 열리는 청농원에 왔어요이거 대박! 수국은 7~8월 지나면 끝물 아님?지금 9월인데 저렇게 물오른 수국을 보다니..... 정말 이 시기 수국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가을은 갈대가 한몫하죠?이거 이름이 팜파스 그라스?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지금 정취와 겜성에 딱인듯 합니다 푸른 하늘을 바탕으로 잔잔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배경삼아 포토존에서 한컷!! 흰구름 두둥실 푸른하늘 떠가고 붉은빛 핑크뮬리는 바닥을 따라 흐릅니다하늘을 향해 비상하고픈 처자의 몸부림은 가을이라 더한가 이것이 라벤더는 아닌것 같고 보랏빛 그대 사루비아 같습니다오늘 하늘빛 너무 좋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두 남녀는 무엇을 노닥거리고 있을까요 저들은 가을의 언어를 손으로 대신하는것 ..

포토로그 2026.09.29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방문일 ; 2026.09.21오늘은 어디에 왔는지 바로 알아 보시겠쥬영광 불갑사에 왔어용사람 사람들이 말도 못하게 많이 왔어요 다행히 주차장이 아직 자리가 남아 있더라구요 아직은 철이 빠른가 봅니다 여기는 입구에서 찍은 사진인데 만개했다고 볼 수는 없어요나중에 가만히 생각해 보니 햇볕이 잘들고 따뜻한? 곳은 늦게 피고그늘지고 선선해서 온도가 맞아야 꽃이 잘 피는것 같았습니다 마눌님 하여튼 이런 조형물들을 좋아해요 귀엽고 유아틱한.... 젊어서 유치원 선생님을 해서 그런가예쁜 인형들을 보면 어김없이 포즈를 취합니다이야~~~~~~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여기가 절 바로 앞 쪽 이거든요 아까 입구 쪽 보다는 훨씬 예쁘게 많이 피였죠?아마도 위로 올라올수록 기온이 더 서늘하고 그늘이 많아서 그러지 않나 추측해 봅니..

포토로그 2026.09.28

고창가볼만한곳 고창선운사,동호해수욕장

방문일 : 2026.09.10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된장~본래 목적지는 여기였습니다 꽃객프로젝트여기 핑크뮬리가 볼만하다기에 그거 보려고 여기까지 왔는데 하필이면 오늘 문을 닫았네여입구에는 공사가 한창이고 전체적으로 담장을 둘러 안이 보이지도 않고....아마 입구에 줄서서 입장할 수 있도록 유도시설을 설치하려나 봅니다할 수 없죠 머차를 돌려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선운사로 왔어요초록초록 영글어 가는 싱그러움이 좋습니다이제 금방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물들겠지요난 이게 불만?인게왜 절에 오면 입구에서 부터 한참을 걸어들어와야 되는지...ㅋㅋㅋㅋ마눌님 퍼졌는지 주저 앉아 있네요산사 마당에 커다란 배롱나무가 보기 좋습니다어우~ 이제 물러가는 여름이 아쉬웠는지 나무들은 저마다 더욱 푸르고 짙은 녹음을 뿜어내고 있습..

포토로그 2026.09.27

유네스코등재:세계유산'한국의서원'병산서원을가다

​점심은 밖에 나가서 먹자하회마을을 나오면서 점심은 밖에서 먹기로 하였습니다 이게 고난의 시작이었죠나오다가 보니까 병산서원이 근처에 있는지 입간판이 보이더라구요바로 또 핸들을 돌렸죠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병산서원을 안가볼 수가 없었답니다명색이 세계유산인데 들어가는 길이 왜이래?좁은 길을 따라 제법 들어가더라구요 주차장에 차를 대면서 보니까 관광객을 태운 버스도 들어왔데? ???문제는 차를 주차하고도 한참을 걸어들어가야 했습니다 이미 배꼽시계는 요란하게 울려대는데......허기가 져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을만큼.....그래도 이왕에 여기까지 왔으니까 끝까지 가봐야죠우리 전남 장성에는 필암서원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역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죠 규모나 분위기가 필암서원이나 별반 다를게 없어요 ​​..

포토로그 2026.09.26

아이랑함께사진찍기좋은곳 - 안동하회마을

광주 집으로 갈까하다가 불현듯 차를 돌려 안동으로 향했습니다사실은 경주 갔을 때 안동으로 가자 그랬는데 그러면 너무 여행경로와 멀어질것 같아서할 수 없이 포기하고 삼척으로 바로 간것이었거등요그런데 두고두고 후회가 남을 것 같아서 여기까지 온김에 안동으로 가자 하고 차를 돌린겁니다저녁노을을 감상하면서 안동시내에 도착해 숙소를 정하고 늦은 저녁을 먹고나니 피곤함이 몰려옵니다아침부터 서둘러서 짐정리를 하고 체크아웃 후에 하회마을로 향했습니다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마을 순환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그러고도 약 5분 - 10분정도? 걸어들어가야 되더라구요바로 앞에 일본에서 온 단체관광객이 있어서 가이드가 안내를 해주길래 우리도 따라 다녔습니다덕분에 동네 한바퀴 야무지게 둘러 볼 수 있었네요여기도 전에 갔던 북..

포토로그 2026.09.26

청계천 백대리 만나고 왔어요

이제 설 구경도 서서히 마무리 할 때가 되었네여장기간 여행에 일단 몸이 말을 안들어요ㅋㅋㅋㅋㅋ나이 60이면 아직 한창때고 아직은 젊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닙니다워낙이 저질 체력인 탓도 있겠지만 워낙 많이 걷고 지칠대로 지친몸이라그냥 푹 ~ 쉴 수 있는 집생각이 간절합니다아무튼 오늘 광화문에서 청계천까지 더 구경하고 서해안 쪽으로 나가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사진은 혼천의 입니다어제 보여드린 세종대왕님 시절에 만들어진 천체관측 기구입니다 이순신 장군께서 떠억 하니 버티고 계신 이나라 이땅은 세세무궁토록 안전하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내조국 대한민국 입니다길도 모르면서 한없이 걷다가 겨우 도착한 청계천어젯밤 기억으로 청계천이 근처에 멀지 않는 곳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냥 대충 방향을 정하고 천천히 걸었..

포토로그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