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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소리, 합창으로 말하다

창평한마음요양병원

요~요 이뿐이들~ 같으니라구

molli 2015. 4. 23. 12:33

요~요 이뿐이들~ 같으니라구^^*

 

오늘은 우리 병원에 귀한손님들이 방문을 했답니당

바로 동신대학교 스튜어디스학과 학생들인데요

이들은 매주 수욜과 금욜 일주일에 한두차례씩 우리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물런 시험기간은 빼고~ㅎ

이들의 생기있고 활동적인 봉사활동은 어르신들께 무한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데요

안마도 해드리고 노래와 재롱(?? ㅋ~)  으로 어르신들을 기쁘시게 해드린 답니다

 



 

이들과의 인연은 버얼써 10여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산학 협력 결연을 맺고 해년마다 찾아와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답니다

 

이뿐이들이 오는 날은 병동 분위기가 확~ 바뀝니다

여기저기서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으며(소란스러울 만큼~~ㅋ)

우리 어르신들이 활짝 반기며 정말 즐거워 하신답니다

 



 



 

저희 병원에는 이들 외에도 수많은 공연단과 봉사팀들이 찾아와서 수고해 주시는데요

엔젤공연,난타공연,꿈사랑공연,장수체조공연,봉산초등학교공연,동명교회공연,담양예술인협회공연.....에궁 힘들다 휴~~

이미용봉사,매월둘째주담양읍교회목욕봉사,담양고등학교학생들,기타개인봉사자들까지....후~~

 



 



 

이 많은 분 들이 매주, 또는 매월 찾아와서 꾸준히 땀흘려 봉사해 주신 답니당

수고해 주시고 땀흘려 주신 봉사자님들~ 모두모두 고마워요 넘~넘~감사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