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합니다. - 새단장 OPEN
“새로움을 더하다
따뜻함을 입히다”
“
창평한마음요양병원이
새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도약합니다.
”
“이제 다시 한번 새롭게 시작합니다.”
2008년 개원하여
지난 2016년 12월 1차 병원 증축과 더불어 암병동을 open하고
통합암치료센터 개소식을 가진지 딱 2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두번째로 다시 병원을 올리모델링 하고 암요양 병동을 새로이 증설하여
open 행사를 가졌습니다.
기존에 없던 찜질방도 생기고...
발코니에 만들어진 다용도 공간 입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넓어서 제법 큰 냉장고가 오히려 작아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공간이 꽤나 마음에 들더라구요.)
바닥이 뜨끈뜨끈~한게 침대생활이 싫다면 이곳에서 잠을 청해도 될 듯.
아니면 차탁을 들여놓고 탁트인 경관을 조망 하면서 차 한잔의 여유를....
먼저 오픈한 5병동에는 없는 공간이라 사람들이 다들 부러워 합니다.
각 방마다 샤워 시설과 화장실이 갖춰져 있지만 별도의 남여 샤워실과 남여 화장실을 또 따로 두었구요.
Huezentte
욕실환풍기가 아닌 멀티가전 욕실난방청정기 휴젠뜨
갠적으로 저는 이것도 욕심이 납니다.
난방, 건조는 물론 공기제균, 냉풍, 환기, 헤어드라이 기능까지.....어~얼~~
또 이웃한 침대 사이마다 개인수납장을 설치하여 개인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장하였고
각자의 TV가 따로 있어서 채널 때문에 다툴(?) 일도 ...
확 그냥~막 그냥~ 싹 다 바꾼,
창평한마음요양병원에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새로움을 더하다
따뜻함을 입히다”
이제,
저 창공을 향해 비상 하고자 힘찬 도약을 시작합니다.
힘들게 투병중이신 환우 여러분들과 함께 뛰겠습니다.
지치고 힘 들때 기꺼이 어깨를 내어줄 수 있는 동행이 되겠습니다.
창평한마음요양병원으로 오십시오.
풍부한 임상경험과 실력과 인격을 겸비한 수준 높은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있습니다.
보다 근본적인 암치료와 요양을 위해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최선을 다해 치료 하는 것이
우리의 막중한 임무이자 사명입니다.”
스트레스는 Down,
건강은 Up.
함께 만들어 가는,
환우 여러분들과 더불어 Happy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우 여러분들 모두가 웃을 수 있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