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로그

석문산 공원 - 아름다움에 취하다

molli 2018. 1. 14. 19:04





아름다운 내 고향 강진에는 소금강이라는 석문산이 있습니다.

저 아래 길 양 옆으로 절로 감탄을 자아내는 크고 작은 바위들이 가득 들어찬 산이 바로 석문산.

오죽하면 소금강이라 불릴까

지금은 구름다리도 만들어 지고 공원으로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쉬었다 간답니다(내 간날도 관광버스 수 십대가....아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춥긴 하지 바닥을 내려다 보면 아찔해서~흐!


사진 찍기를 극도로 시러하는 윤나가 이날은 왠일로 한방 찍었따~^^*



 


이뿐 울 마눌도 한 컷

저 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사자갈기머리ㅠㅠ

그래도 본판이 이뿌니 머 한 미모하죠?(나이가 오십이 넘어지면 남자가 살아남기 위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