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 울 아들 방

30연대 본부직할 부대 위문봉사

molli 2012. 12. 6. 13:11

 

 

    세탁기 기증으로 밤새 줄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겠죠..

    휴식의 달콤한 시간을 좀더 누리길 바라는 부모님들의 마음이 아들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남궁양님 멀리서 오신 보람 있으셨지요,,^^*

              아드님과 짬밥 싹싹 비우셨네요..ㅋ

              근무 때문에 들어가는 만진군도 아빠와의 짧은만남이지만  행복한 시간 되었겠지요.

              오랜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윤나님 두분 만나 뵙게되어 넘 반가웠습니다.

영진군의 행복해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멀리서 다녀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마음님, 그린나래님,가타리나님, 윤나님옆지기님,,오늘 수고 많으셧습니다.

                                  햇살이 참 따듯했지요,, 만나뵙게 되어 행복했습니당~~^^*

 

 

 

              가타리나님 휴가 나온 아드님과 집에 계셔야 할텐데도 봉사에 참석하시고..열정에 감사드려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또 뵈어요^^